1월 13일

겸손

"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."

— 야고보서 4:6

하늘에 계신 아버지,

주님 앞에서 제 한계, 연약함, 필요를 인정합니다. 저는 전능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습니다.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고, 주님이 필요합니다. 이 인식은 굴욕이 아니라 해방입니다.

진정한 겸손을 가르쳐 주소서. 부끄러워하지 않고 약점을 받아들이며, 변명하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며, 자존심 상하지 않고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.

고립시키는 교만과 숨어있는 거짓 겸손에서 저를 지켜주소서. 강점과 한계를 포함하여 진정한 저 자신으로 단순하게 걸을 수 있게 하소서.

아멘.

묵상

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올바르게 보는 것입니다. 어떤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기 어렵나요?

교만이나 거짓 겸손의 무게를 지는 이들을 위하여.